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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진짜진짜 오랜만에!

좋은 일할려고 오랜만에 글 씁니다아아'ㅅ'!
 
http://medwon.egloos.com/tb/2170680
by ramunezia | 2008/11/18 00:36 | 트랙백 | 덧글(0)
공포 문다아압~

공포문답

1.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던 당신 , 방문을 활짝 열고 공부를 하던 도중 소름끼치는 소리를 들었다, 무슨 소리였는가?

어머니가 잠꼬대하시면서 웃으시는 소리(.....진짜에요)


2. 오랜만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컴퓨터를 하던 도중 음악을 듣는데 착신아리 오르골 노래가 나왔다, 무슨 느낌이 드는가?

...오라버니한테 전화왔나?(오라버니 핸드폰 벨소리가 착신아리 오르골);ㅂ;

3.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깨어난 당신 , 온통 까맣다 .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아악, 또깼구나. 이제 또 어떻게 자지 ;ㅅ;


4. 끝도 안보이는 곳에 어떤 한 소녀가 서있다.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처량하고 너무 슬프게 울고 있었다, 그 소녀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는데 뭐라고 말했는가?

나 엄마 잃어버렸어어어;ㅅ;ㅅ;ㅅ;ㅅ;ㅅ;ㅅ;- 엄마아아아아아아아


5. 질문4번에서 소녀와 말한 대화를 써라. (반드시 대화식으로 써야한다)

소녀 : 나 엄마 잃어버렸어어어어어어어, 어어엄마아아아아아아;ㅁ;ㅁ;ㅁ;ㅁ;

본인 : 우리애기 왜 거기서 울고 있어어어- 얼른 이리 엄마 품으ㄹ...(....)


6. 새벽 자정에 TV를 나도 모르게 켜버렸다. 단순히 나의 의지가 아니었는데 TV에서 보였던 화면은?

내일의 날씨; 항상 틀면 나오는게 날씨 (....)


7. 길을 가던 당신, 밑에 일기장 한 개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집으로 가져와버렸다. 처음 펼쳐진 페이지에는 뭐가 적혀있었나?


오늘의 일기

오늘은 토와님이 나를 또 괴롭혔다. 매일매일 오고가는 갈굼 속 피어나는 M의 기질 (......)


9. 집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밖이 보이는 조그만 구멍으로 바라보았는데 소름 끼치는 여자가 서 있었다. 열어줄것인가 ? 열어주지 않을 것인가?

아니 일단 누구세요는 하면 안되나요;

신분에 따라서 대처방법이 틀려짐 ㅇㅅㅇ


10. 핸드폰을 열어보니 4:44PM 이었다, 무슨 느낌이 나는가?

'에엑, 뭐야뭐야 벌써 5시야? ' <-전혀 생각 안합....


11. 비가 쏟아져 창문을 닫는 당신. 당신 손목에 차가운 무언가 닿았다, 옆을 보니 창백한 여자의 손이 있었다.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히이이이익!; 아니 빈약한 소녀의 손목은 왜 잡으시..(퍽)


12.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뒤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약간 무서움을 느낀 당신은 뛰기 시작하였고 뒤에 발소리도 빨라졌다, 그때의 느낌은?

오오오, 공포 미스테리 스릴러의 시작?!

뒤도 안돌아보고 무서워서 전력질주;ㅂ;

13. 어느 집에 들어간 당신, 흰색 고양이가 엄청 많았다, 위에서도 내려오고, 밑에서도 오고 , 돌아다니고 사방이 다 고양이, 당신은 어쩌겠는가?

꺄아아아아악!!

고양이 정말 좋아해요!;ㅁ;!!!

그 집에서 평생을 살지도;

14. 한 친구를 따라갔는데 그 친구가 손짓을 한다, 친구가 손짓한 방향으로 그곳을 응시했는데 무언가 빠른 속도 당신 앞으로 오고있다, 무엇이었는가?

엄.. 그러게요 뭘까나,

다트!(...어째서)

15. 공포테마 문답을 넘겨줄 사람을 적으시오. (아무나, 선착순, 이거 보는사람 다, 적을 만한 이웃이 없다,하고 싶은 사람 가져가 < 사절입니다, )

우음- 제가 워낙 활동을 안하다보니 해드릴분도 없네;ㅂ;

어떤분이 좋으실까나까나아아~(웃음웃음)

앗따군, 세짱, 수량씨, 쿠우님, 유이님! 요렇게 다섯 분~_~/
by ramunezia | 2006/12/02 01:03 | 오늘의 일기 | 트랙백(1) | 덧글(5)
어이쿠; 아주 그냥 폐허로 만들어놨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아주 그냥 폐허.;ㅂ;.

요즘에 귀차니즘의 발발과 함께, 채팅만 하고 사는 생활이 반복 ...됬군요;


으음, 밤늦게까지 컴퓨터만 하고 수업시간엔 잡념이 많아 집중도 안되고.





내일은.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읽어야 겠어요.


    마침 마음에 드는소설 하나 발견 ♡.





아. 22일 기말이지.     



      ...oTL...
by ramunezia | 2006/11/06 00:43 | 오늘의 일기 | 트랙백 | 덧글(4)
<릴레이 소설> 사립 이글루스 학원 -8회- [라무버전 초장] " 만남 "

릴레이 규칙 보러가기

<릴레이 소설> 사립 이글루스 학원 -7회-


 


본문보기


.....우아.. 정말 너무 너무 눈부시다...

맑게 개인 가을의 하늘이다. 아니 봄이라고 해야 맞는 말일까.

깨끗해서, 너무나 맑아서, 죄가 많은 나로서는.. 도저히 바라볼수 없는 하늘이다.

그나저나. 날씨는 이리도 맑고 청명한데. 이 헛똑똑이씨는 음료수 만들러 음료수 공장에라도 들어갔나.

[타다다다닥]

"하아,하아,, 크..크리스. 미..미안해!"

어이구. 머리는 다 헝크러진데다가, 대체 자판기는 바로 앞에 두고 어디서 음료수를 사온거야.

"..응? ..혹시 산으로 올라가서 바나나쥬스 만드는 비법이라도 전수 받고 온거야?"

"..아.아니 그럴리가! 난 음료수 직접 만들수도 없는데다가.. ....아니 그보다! 산으로는 왜 가야하는거야!"

...바보.

"쿡쿡"

"..우..웃지마! 나..나도 바보긴 하지만 크..크리스도 바보라구!"

"응? 어째서? 난 이번에 아무것도 안했다구?"

"아, 그렇구나. 크리스 오늘 과제 했어?"

...갑자기 할말이 없어진 그녀는 마리아표 다짜고짜 소재 변경 술법으로 상황을 모면해버렸다.

나참. 저기에 항상 다른쪽으로 생각해버리면서 넘어가는 나는 대체.

"과제라. 바보라서 말이지."

"..부우- 이번만 봐주는거야아아. 얼른 교실 올라가. 과제 한거 보여줄게."

"음. 일단 산에서 마리아가 직접 전수받은 기술로 만들어 온 바나나 쥬스를 시음 해보고 말이야."

"자꾸 놀리면 다음부터는 안 사다 줄 꺼야."

[부시럭]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는 컵을 마리아에게서 받아들며 빨대로 쪼옥- 빨았다.

겉보기에는 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걸.


[푸흡]

...으윽.. 이거 맛이 왜이래. 대체 바나나긴 한거야?

첫맛에 살짝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고 뒷맛이 살짝 상큼했던 맛은 커녕.

처음부터 쓰기만..한데다가 바나나 껍질 쥬스같았다.

"..왜..왜그래 크리스!"

눈이 휘둥그레져서 나를 바라본다. 걱정의 눈빛으로. 또 무슨일이 있게되는건가..하고.

"이거 맛이 왜이래. 바나나 쥬스 맞아?"

"응? 이상하네..바나나 쥬스 맞는ㄷ...헉."

컵을 집어들고 여기저기를 살펴보던 마리아의 얼굴은 순간 굳어졌다. 못볼걸 봤다는 눈.

"........오늘은 왜이러지... 크리스 미안해... 이 쥬스. 바나나 껍질 쥬스래."


..............한동안의 위험하고 소름까지 끼칠만한 시간의 침묵.


"미미미..미..미안해, 다..다음부턴 제대로 보고 사올게에...."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마리아. 풀이 잔뜩 죽어 있다.

"괜찮아, 그럴수도 있는 거지 뭐. 자. 수업 시작하기 전에 나 과제 보여줘야지."

"..응. 알았어."

"나 정말 괜찮으니까. 미안해 하지말고. 알았지?"

오늘은 일찍 올라가볼까. 하늘이 아까부터 너무 맑고 예쁘다. 어쩜 좋나. 자꾸 날아가고 싶네.

누나. 나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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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아아아앙~"

"자자자~ 울지말고~ 누나 없다아아~"

"....후..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우..우아아아! 이..이러면 안되지 참!.. 누..누나 여기있어~"

"훌쩍 훌쩍.. 정말?"

"그럼~ 여기 있어요- 그러니까 울면 안되? 알겠지?"

"...응."

"에구구구구~ 우리 예쁜 크리스! 너무 착해요오오오~"

[쓱쓱쓱쓱]

"헤헤..나 그럼 누나랑 결혼해도 되?"

"...응? 겨..결혼?"

"응! 나 훌륭하게 커서 누나랑 결혼할꺼야!"

"푸훗.. 크리스가 다 크면 누나는 아줌마인걸?"

"누나가 아줌마가 되도 누나인걸? 그러니까 괜찮아!"

"........."


.....내가 ...아줌마가 되도 누나구나.. 어쩌면.. 그와 똑같은 소리를.. 그렇게 서슴없이 하는거니..

그래놓고 또 다시 어딜 가버리려고.. 그런소리를...하는거야..

"...누나.. 왜 울어.. 크리스.. 싫은거야?"

"아냐아.. 그냥 기뻐서 우는거야.. 누나는.. 크리스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헤헤헤- 정말?! 그럼~ 기쁘면 울지마! 기쁘면 웃는거야!"

"응. 웃을게."



나는 웃는다.

기쁘니까 웃고

그 니까 웃고,

그의 아이니까 웃고,

나의 아이니까 웃는다.


"자, 밖에서 너무 놀면 감기걸려요- 얼른 들어가서 씻고 저녁먹자."

"네에에~"

[후다닥]

아이을 집으로 들여보내면서, 우연히 노을이 지는 빨간 하늘을 올려다본다.

너무.. 아름답다.. 나같은 사람은 절대 보아서는 안되는 빛이야.. 그런데 바라보고 있어.

그 아이를 당신이 그렇게 만들었던 것처럼. 난 이 아이를 훨씬 뛰어나게 만들겠어.

누구도. 그 누구도 털끝하나 대지 못하도록.



어디선가 바라보고 있겠지,당신도. 이 기분나쁜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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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등장 인물


이름 미정 [크리스의 누나]

크리스의 어머니로도 추정 가능. 크리스 본인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자상하고 상냥한 누나이자 어머니 상. 사신들과 관련이 있다고 전해진다.





- 후기 -


조금 애매한 곳에서 끊어 버렸는데요. 무슨일들이 있었을지는 다음 이 시간ㅇ..(끌려간다)

대략 눈치빠른 분들은 아니 그냥 읽으셔도. 마리아와 크리스의 이야기라는건 ...눈에 보이실겝니다.

하하하, 이 아이들이 보통 만남이 아니었던겁니다1!![퍽]

여튼.. 사실 8화를 진행 대로 써야하는 사명이 있었으나.. 너무나 엄청난 시대와 캐릭터들의 압박으로 인해[.......]

토..토와님 죄송해요~

마감시간 1시간 오버~[.......퍼버벅]




2006년 10월 13일 현재 멤버

TOWA

백합향기

선홍의달

ramunezia

T군like
by ramunezia | 2006/10/14 22:47 | 릴레이 소설♡ | 트랙백(1) | 덧글(1)
태....태그...



태그가 뭐래...(.................)
 
으음.. 왠지 모르게 접기 열기라던가, 블로그 질하는데 좋은 태그들을 몇개정도 알고 있어야 할것 같군요;;
 
음악도 올리고 싶은데.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끙끙 거리는 라무에요;ㅂ;..
 
본인. 컴맹이란 말입니다 ㄱ -....[머-엉]
 
 
 
 
 
 
 
 
누가 좀 친절하고 자세하게 태클 좀 알려주...(투퍽)
 
 
by ramunezia | 2006/10/03 17:36 | 오늘의 일기 | 트랙백 | 덧글(4)
으음..이글루가;

참으로 여러가지 하는군요 이글루도.;

오랜만에 포스팅이나 노가다로 해볼까 싶어서

들어왔더니 플랫폼 점검...이라.



그건 그렇고.. 오늘 제가 위험했어요;;


학교서 제 친구님들께 머리를 짤릴뻔..(뭔가 섬뜩.)

제 앞머리가 너무너무 길어서 답답한 제 짝과 그 아이들은.;ㅁ;

매일 매일 머리를 자르라고 이야기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아니 어차피 가려서 안보였...)

앞머리로 눈을 거의 가리다 시피 하고 다니는 저를 보시더니........


"라무야-(일단 가명으로 ㄱㄱ) 잠깐 이리 와볼래?"

"...응? 왜애ㅇㅅㅇ?"



[번뜩]

그런겁니다. 가위를 들고 오시더니. ....

앞머리를 자르시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시고 오셨더라구요.[....]


도망가다가 결국.. 잡힌 전...피..필사적으로 버..벗어나려고

발악아닌 발악을 했으나...

힘이 장난이 아닌 제 친구들은..제 몸과 머리를 붙들고선

앞머리를 올리더니 그 위험한 가위를 들고는.....!!!!;ㅁ;1!

눈까지 덮혀있는;; 그 앞머리를 싹뚝하고..














잘랐어요;ㅅ;.. 열심히들 자르더라구요.

층층이로 만들어준다면서 [일자로 잘라지면 자신들이 괴롭다면서 일부러 해주더군요.ㄱ -;;]

하지만. 너무나 작은 가위였던겁니다, 그 가위는!!!

잘 잘리지도 않는 작은 가위라서 '질긴[?]' 제 앞머리는 잘도 버텨주었답니다 ㅇㅅㅇ!!

별로 자르지도 못 하고 거울을 봤는데. 글쎄.


전혀 티가 안나는거 있죠.(....씨익)



이게 자른건지 안자른건지 전혀 모르겠으니까, 더 답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유유히 유들거렸...[....응?]





(요건 아리'ㅇ...
뭔가 제 앞머리의 수준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마땅한 그림이 없어요;ㅂ;

by ramunezia | 2006/09/30 00:36 | 오늘의 일기 | 트랙백 | 덧글(5)
<릴레이 소설> 사립 이글루스 학원 -2회-

<릴레이 소설> 사립 이글루스 학원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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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뭔가 심각하게 고려해봐야할 이름이구만. 어째서 엘인거냐구.
"..얼굴에 뭐 묻었나요 저?"
이름을 듣고나서 뚫어져라 바라보는 내 눈길을 이상하게 느낀모양이다.
"..아아. 아니랍니다. 이름이. 예쁘시네요."
"감사합니다." 살짝 입가에 보일듯 말듯한 미소를 보여주며 고개를 숙이는 엘.
아니,그녀는 엘이 아니야. 그 엘이 아닐꺼야. 그래. 아니야. 이런 중얼거림을 반복 하면서
나 자신을 안심 시켰다.


"그럼, 먼저 들어가볼게요."
더 이상 이 자리에 서 있을 수가 없었다. 교실로 얼른 들어가서 천천히 .... 생각하자.
"네." 짧게 대답한 후 엘은 바라보던 나무를 향해 다시 돌아섰다.그리고, 멍하니 오랬동안 바라보는 듯 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차갑고 마치. 얼음속에 갇혔던 따뜻한 마음씨의 공주가 자신의 원래 마음은
잃어버리고 서서히 차가워져서 결국엔 아무런 감정도 못느끼게 된것 처럼. 가여웠다.
무섭다.라는 감정이 온몸을 지배해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문득 가엽다.라는 안타까움이 생겨버렸다.

어차피. 세상은 혼자 살아가야하는 것이고. 엘이라면 나보다 더욱 차갑게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어쩌다보니 처음 목적은 느티나무를 보는 거였는데.. 교사를 돌게 되어버렸다.
학교 이곳 저곳에는 목련이나, 벚꽃과 같은 봄 나무 들이 꽤나 많아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입학철이 있는 3월엔.. 더 춥게 느껴진다. 앙상한 가지만 남아 봄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나무들.
예상은 했었지만 이 학교 너무 크잖아. 이래가지고는 아침 시간에 다 돌수 있으려나.


"여. 아직도 돌고 있는건가."
"음?, 아아. 너구나."
"그래, 이름 정도는 이제 알게 되버렸다구? 유나양."
...칫. 뭐야 벌써 알게 된건가.
"...아아. 그래. 다행이네 그건."
"그럼 나도 내 친구한테 내 이름이 듣고 싶은데, 안되려나?"

.....친구..인가. 이름이..아아!

"크리스 마리안느."
"오오. 잘 알고 있군. 역시 이 학교에 들어올 실력이라서 그런건가. 뭐. 잘 지내보자구."
"..그래. 좋아. 나도 심심한 참이 었는데 잘됬어."
"...이봐이봐, 너도 날 바보로 아는거냐."

...바보인줄은 아는구만.

"후후, 글쎄. 나 말고도 있는 모양이지?"

내가 이 말을 하자마자 어디선가 도도도도도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크리스자식!!!! 뭐하는거야!! 거기서!!!!"
"우윽. 큰일 났군. 나중에 보자구 유나양." 이라며 후다다닥 달려나가는 크리스.
"야아아아아!! 거기 서라구!!!"

....이 방정맞은 여자는 누구야 대체.

"...음?"

[퍼버버벅!]

으으윽... 아파라.. 정말 방정 맞은 여자네. 내가 아무리 여자라지만 저렇게는 안하는데 말이야.
"....우아아아! 죄..죄송해요!! 크..크리스자식때문에.. 저..저기 다치신 곳은 없으세요?"
"..아아.. 괜찮아요, 다음엔 약간 조심해주기만 하면 되요." 말한 상대는 보지도 않고서 이야기하는 나를 보며 미안해 어쩔줄 몰라하는 긴 은발의 소녀.

"네에네에! 죄송해요 죄송해요!!"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정말 슬퍼하고 있는 얼굴의 소녀를 바라봤다. 이 사람 정말 미안해 하네. 으음.. 내가 많이 차가워 보여서 더 그런가?

"..앗! 크리스!! 거기서! 이게 다 너때문이라구!"

음? 크리스 이자식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이 예쁘장하고 귀엽게 생긴 소녀를 화나게 하다니..
은발의 소녀. 허리 중간까지 오는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며 귀여운 앞머리를 만들어 놓고 귀 위로 양 옆에 살짝 실핀을 꽂아서 보는 사람을 더 호감가게 한다.
보기에는 같은 학년처럼 보이는데.. 뭐 선배면 조금 부담스럽겠는걸.

"에..에... 마리아에요. 엔그리시아 마리아. 크리스 하곤 유치부때부터 같은 반이라서. 어쩌다보니 같이 다니게 되버렸네요."

음..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는건 왜지.. 딱히 초면사이면서..

"아.. 그렇군요. 전 유나에요. 잘 부탁드려요."
"....크..크..크..크리스랑.. 어..어..어..어떤 관계세요?!"

...응? 어..어떤 관계? 아니 갑작스럽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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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

[크리스 마리안느](지난번 이름 미정의 소년)
- 지난 회에 수록 되어있으므로 패ㅅ...[....]

[엔그리시아 마리아] - 크리스의 소꿉친구. 다른 금발의 또래들과
달리 은발의 소유자. 상당히 귀여운 얼굴에다가 성격도 크리스와
비슷하면서도 언뜻보면 똑똑한 통칭 '헛똑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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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우하하하핫! 죄송합니다! 토와님 소설을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ㅁ;!![......]

나름 열심히는 썼어요오오오..

쓰다가 너무 콱! 막혀버려서요, 정말 짧게 써버렸습니다;ㅅ;..

우선 새 캐릭터 한분 등장 하셨답니다~(......죄송해유)





2006년 9월 25일 현재 멤버

TOWA 님

Ramunezia

백합향기 님
by ramunezia | 2006/09/25 22:29 | 릴레이 소설♡ | 트랙백(1) | 덧글(4)
음.. 리플로 도배질을 잠깐..;ㅁ;

어허허허;; 새벽에 저짓 했어요;;.[...]

by ramunezia | 2006/08/29 07:29 | 트랙백 | 덧글(4)
시바씨 화보집 ver. 장성


아하하.. 역시 이거이거- 기르고 기르다보니 정 드는건 어쩔 수가 없군요;;
 
 
하찮은 잔디 가지고 뭘그러냐고 말씀하신다면 .. 네 하찮습니다.
 
하지만 저 아이들이 없다면. 우리는 과연 축구를 할  수 있었을까요.
 
뭐. 잔디 없이 다른 것으로 대체 할 수 있다면은 모르겠습니다만은..
 
 저에게는 정말 무럭무럭 자라줘서 감사했습니다.
 
뭐- 이렇게 태클 걸어주실 분이 과연 있을까요;ㅅ;
 
여하튼 사진도 별로 없지만. 시바씨의 생전 모습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는 시바씨-♡]
 
 
 

[약간 위쪽에서 찍은 모습. 밤송이 같아서 너무 귀여웠어요!!>ㅅ<]
 
 
 

[이때 아주 그냥 대량으로 찍어 놨군요; 약간 위쪽에서의 거리를 떨어뜨려서 ㅇㅅㅇ]
 
 

[며칠 뒤의 모습. 아니 한 이틀 후의 모습으로 추정됩니다 ㅇㅅㅇ. 많이 자라지 않았나요?]
 
 
 
 

[오른쪽에는 문제집과 교과서와 왼쪽엔 아세톤도 있고.. 시바씨 화분 밑의 물 받이.]
 
[워낙 저 화분이 작아서 물 받이를 사지 않고 집에서 고르기 힘들었..]
 
 
 

[상당히 뒤에. 찍은 모양. 한 7cm정도 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자라서 좀 잘라줘볼 생각도..;]
 
 

[음. 약간 거리를 띄우고서 찍은 사진. 오른쪽에 가위와 빗;; 그리고 그 뒤편에 갈색 상자가 처음에 씨앗과 흙이 담겨있었던 상자. 상당히 귀여웠습니다!!!/ㅂ/]
 
 
 

[한창 열심히 자라고 있었을 때 열심히 찍었군요. 너무나 예쁩니다.]'
 
 
 
 
아아.. 사진이 이것 밖에 찍지를 않아서 남은 것이 없군요..
 
역시 남는건 사진. 있을 때 많이 찍읍시다!! 오늘의 교후..[<-퍽]
 
정말 정말 감사했고. 시바씨 저는 잊지 않아요. 당신은 내 마음 속에서 계속 자라고 있는
 
희망의 잔디니까.
 
 
 
 
by ramunezia | 2006/08/29 03:59 | 애완식물 し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하핫- 우리 시바씨 화보집[?] ver.새싹


[음. 저건 자란지 얼마 안되었을때 찍은 모양이군요]

 

우리 시바씨. [발음 주의!!]


무럭 무럭 자라다가 결국 수명이 다하셨네요..헤헤;


열심히 자라라~라며 물을 너무 많이 준 탓일까.[<-바보다]


여튼. 저는 무엇이든지 물건이든 식물이든 뭐든지 사람처럼 대하는 습성이 있답니다.


왜 갑자기 저런 소리를 하느냐. 시바씨도 그런 경우거든요 ㅇㅅㅇ.


가끔 반말을 하지만 존대를 항상 하고 있었구요.


그만큼 정이 많이 들었죠.. 수명을 다하셔서... 눈물이 나오진 않았지만..


하루종일 우울했던거 같네요 ㅇㅅㅇ;;


시바씨의 생전 모습입니다. 육아일기라면서 제대로 찍고 적어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해요..







[이건 약간씩 성장이 빠른 아이들을 중심으로 찍은것.]
 
 
 
 
 
 

[요건 노트북 앞에서 뿌듯해서 확 찍어버렸음;]

 

정말..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이 밤중에 시바씨가 생각나네요;ㅅ;

by ramunezia | 2006/08/29 03:41 | 애완식물 し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